입학 인터뷰 때 , 개강/종강 모임 때, 학기 중에
내게 한번씩 해주신 나교수님의 모든 말씀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간다.
 
"살아온 삶과 해오던 일에 비해 학문을 대하는
대학원의 시간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더라도,
코스워크와 논문쓰는 시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충실하게 해 낸다면 잠재력 또한 커보여"

"한 전공을 심도 있게 해 온 학생이 아니라
가장 걱정이 되는 박사생이야"

"질문 그만해 ~ ㅋㅋ (하시면서도 계속 답해주신다)"

"자네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위치에 오르게 될 때,
본질에 맞지 않는 일이라면 거절하는 용기,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네
나.처.럼"

‌
‌교수님의 걱정, 위로, 격려를 마음에 잘 새겨,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할 수 있는
그런 용기 있는 어른, 교육자, 시민으로 성장해갈게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일주교수님정년퇴임식 #굿바이교수님 #항상건강하세요
#얼굴작은교수님과셀카찍는건아니었어 #유일하게교수님과셀카찍자고하는지니와동료들
#우리교수님정년퇴임식땐우리모두50대중년

                                                                                                           2019.3.1



다음주 졸업식을 앞둔 관훈, 규태, 예진쌤의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애정어린 마음을 전달해봅니다.

‌#문체와표현력도저마다자기색깔
2019.2.21


"포켓남쌤은 TELD로 다시 돌아와요! 기다릴게요^^"
"예쁜쌤과는 수업도 곧 함께 듣겠네요, 우리 컨퍼런스는 꼭 같이 가요 ㅋㅋ"
"교포오빠쌤~ 파일럿이 되든, 세계여행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계속 꿈을 꾸고, 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 그 삶의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자주 학교 놀러와요!! 주차권을 최대한 구해볼게요 ㅎㅎ"


허선영 선생님 박사학위논문 중간발표

‌
[회고의 중요성- "2월 디자인세미나"]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연구실 스터디와 학위 논문 진행 (박사과정: 허선영 선생님, 석사과정: 3학기 석사 선생님들 논문 프로포절) 과정을 리뷰하며 보완, 개선, 강화될 지점을 편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회고 시간"을 통해 각자는 공부와 연구 여정 가운데 자신의 태도, 감정, 생각을 돌아보고, 또한 다른 구성원의 동일한 태도, 감정, 생각을 듣고 배우게 된다.

‌
‌#TELD디자인세미나 #겨울방학회고시간 #학위논문리뷰 #학위논문프리뷰 #스터디리뷰 #학습하는TELD
#어쩌다보니TELD박사생3인방만사진에남았군

겨울방학 TELD 박사과정 스터디 리뷰 / 이현경 선생님
‌2019.2.21



인간으로서 삶을 대하는 자세, 시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학자로서 학문을 대하는 태도가 참 멋지다, 따뜻하다라고 생각했던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승섭 교수님은 최근 출판한 '우리 몸이 세계라면'을 통해 지식인들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회가 공유하는 상식이나 우리가 몸으로 경험해 얻은 직관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일은 중요하다. 과거 지구를 중심
  으로 태양을 포함한 하늘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은 당대의 상식인 
  동시에 사람들의 경험에 부합하는 설명이었다.
  그래서 더욱, 오늘날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이론이나 직접 
  경험했다는 이유로 확인하는 사실들 역시 우리 시대의 천동설일 
  가능성을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이론이나 직접 경험했다는
  이유로 확신하는 사실들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는 비판적 사고는 
  인류가 과거의 상식과 맞서 싸우며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거대한 원동력이다.⌟


‘교사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ICT 기반 수업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 데이터수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문헌리뷰를 할 때만 해도 교사의 사회적 자본 & 네트워크가 ICT 기반 수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던 것 같다. 대다수의 논문들이 그렇게 주장했으니깐. 연구자는 데이터 수집 과정을 통해 가설을 버리거나, 새롭게 가설을 세우거나, 가설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오늘 첫 연구참여자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나는 기존의 가설을 버리기로 했다. 기존 논문이 말해주지 않았던 교사들이 가진 사회적 네트워크 안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탐색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롭게 가설을 만들면서 다른 관점을 제시해보려 한다. 

비록 연구참여자 20명의 small-scale의 연구이지만 나에게도 막연한 상식에 맞서는 질문과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주어져 몹시 설레고 감사하다.


#자율연구 #연구데이터수집 #연구참여자면담시작 #예단준비로바쁜토요일에인터뷰응해주신서연쌤고마워요 #my버디좋으다 #첫스타트가좋구나 #연구지원해준교수님도땡큐 #그동안너무막연하다고재미없다고미워해서미안해 #알고보니너는너무재미있는아이였어 #오늘부터엄마가많은관심과애정을쏟아줄게 #스파이더맨악몽을이젠즐길수있겠다 #연구덕분에2학기도세진쌤과엄청붙어있겠다 #19명인터뷰언제다하지 #생각보다인터뷰시간길다                                                                                      2019. 2. 9



본격적으로 3학기 석사선생님들이 졸업논문의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늘 그렇듯, 주어진 결론을 배우는 것보다 

결론의 이르기까지의 사고 과정을 살펴보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박사과정의 첫 학기를 함께한 선생님이여서 그런가) 첫 정이 깃듯 3학기 선생님들의 

논문작성의 사고과정을 지켜보게 되어 큰 기쁨이다. 
그 과정을 든든하게 지지할 교수님의 피드백 또한 몹시 기대된다. 

하지만, 우리 석사 선생님들이 이 과정에서,
교수님의 깊은 학문적 역량을 의지하며 지도와 리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연구 방향에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
먼저 물어보고, 질문할 수 있는 학습자이길 바란다.
교수님이 의견과 방향을 전달하고 '언제까지 고민해봐요'라고 한다면 

과연 동일한 효과가 있을까?
내 스스로가 불꽃을 준비하지 않으면, 가스를 파이프로 옮겨서 틀어도 불이 점화되지 않는다.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선제적 질문, 주도적 제안을 포함한다.
질문할 수 있음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내가 
교수님께 격 없이 고민을 표현하며, 질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고,
우리 연구실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교수님이 나의 학문적 관심사와 고민을 무시하지 않을 분임을 알고, 
나의 질문이 비록 엉뚱하며 수준이 낮을지어도, 웃으며 품을 수 있는 여유있는 분임을 알며, 그 허접함(?!)에 리터치를 하여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실력있는 지식 제조업자(?!)임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석사선생님들도 열심히 고민하고, 많은 질문을 만들어 교수님을 1년간 괴롭히세요(?!)~                                       2019. 1.31


‌
‌그 많은 집들 중에 내 집이 없는 것도 서럽지만,
‌이리도 큰 캠퍼스안에, 이리도 많은 강의실 중에,
학생들을 위한 연구실 하나를 제공안해주는 학교에 맘상했던 날.
‌흥.칫.뿡 lol
내가 졸업해서 돈 많이 벌면 사범대 기부안하고
바로 TELD 연구실에 기부할게요.
‌대신 인류평화를 위해 머리를 많이 써 주길 바래요.


#연구실방빼는날 #굿바이302호
#내가돈많이벌어서‌멋진연구실만들어줄게 #냉장고도가득가득채워줄게

#메이커스페이스있는연구실로만들어줄게 #조금만기다려
‌#갑자기돈많이벌고싶어졌음‌ #돈벌고싶은5번째이유가생긴날


‌2019.1.30



'묵은 별빛'이라는 시적인 표현이 있다. 
지금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빛도 알고보면 수백, 수천년 전 출발한 빛이다. 
오래된 것들이 모이고, 다시 조합되고 쌓여서 비로소 일어진 것들이다.

'축적의 길',

오랜 시간과 불시에 찾아오는 불안감, 
그리고 불확실함을 제대로 끈기있게 버틴 자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그렇게 성장한 사람은 사회가 진정 추구하는 임팩트를 수십배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는 그 경지로 갈 수 있을까?

박사과정에 와서 처음 접하는 교육공학이기에 
전공지식이 그 누구보다 부족한 학생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학기 중 수업시간에 주어지는 리딩리스트, 
방학 중 각종 스터디 모임에서 주어지는 리딩리스트를
묵묵히 읽어나가고, 나의 생각을 촘촘히 정리하다보면 

나도 내가 선택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고 성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번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비록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건강의 문제도 있지만,

(나의 건강도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나아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기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고픈 교육적/사회적/글로벌 임팩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버텨본다.

열심히 한 스터디였는데 더 배고프고 더 모르는게 많아져버렸다. 

그래서, 다음 학기 수업도 그냥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는 걸로.


#미세먼지와추위를뚫고 #박사과정첫학기겨울방학teld스터디모임
#미국에서원격으로지도중이신교수님 #스터디끝나고또스터디 

#내일은박사스터디 #모래는스터디준비를위한스터디

2019년 1월 23일



실력있는 사람이 이끌고, 훌륭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 남고, 끈기있는 사람이 이긴다.
적지 않은 경우, 세상에는 거꾸로 진화하는 경우가 있다.
실력없이도 사회를 이끌고, 인간이 아닌 괴물이 남고, 단기성과와 보상에 목말라한다.

나는 그런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공부하는 중이다.

석사선생님들 최종 졸업 논문 수정을 완료하고 심사위원 중 마지막 교수님의 도장을 받았다.

모든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보낸 지난 2년이란 시간동안 (나 자신에게도)
더 큰 목표를 생각하고, 더 나은 지점을 위해 성찰하며, 더 오래갈 수 있는 지구력을 갖추게 된
값진 시간이었길 바란다. 그리고 그 배움을 자주 복기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보다 나은 교육현장을 위해 일해주길 바란다.
수고많았어요♡

#괜히내가옆에서감동 #내가별명을지어준모든분들이모였네 

#예쁜쌤 #순한쌤 #중국큰언니 #해리포터 #포켓남 #교포오빠 #군인언니 
#나는언제졸업하나 #빨리졸업하고싶다 #갑자기my교수님보고싶다

2019.1.17



#TELD신년회 #졸업생재학생신입생모두함께하는 
#한국대학교는모임이많다 #다함께모이니좋구나

"과거의 축적된 경험에서 학습하되,
 현재의 맥락을 적응적으로 인식하고,
 미래에 가설을 세우고 용기있게 실현해,
 더 나은 유익한 결과를 만들며 성장하는 어른, 그런 학자와 체인지메이커"
 2019년 첫 일기장에 쓴 구절의 일부이다.
 그런 어른, 학자,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올 한해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우리 연구실 선생님들★


2019.1.16



9AM-6PM까지.
다른 학과, 다른 목적, 

다른 기대를 가지고 
모였던 우리들.
그러나...
#하라는과제는안하고
#의대언니랑은영상의학과병원이야기
#융대이집트동생과는고대역사이야기
#공대아저씨랑은현대자동차이야기
#농대오빠랑은생명과학이야기
#그모든걸융합하는나는잡종지식
인


#계절학기 #엔지니어를위한글로벌프로젝트메니지먼트 #오늘강사는독일에서오신터키인 

 


#의대융대공대농대사범대멤버조합
#멤버구성다이다믹함 

#덕분에대화도다이다믹함


#매일8시간수업해서일주일만에끝내는인텐시브계절학기수업 #수업후에거의탈진상태                    2019.1.11



'내'가 연구실에 들어오면서
대화, 웃음, 흥, 황당(?!) 
지수가 급격이 높아졌대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마음의 온도가 높았던 12월!

#공부도함께 #토론도함께


#티타임도함께


#연말모임도함께


2018.12월

 


#인생에서가장예쁜날도함께



내가 1년 중 가장 많이 내 자신을 성찰하며
착해지는(?!) 신비로운 기간,
크리스마스 주간이다.
세계대전 중에도 성탄절에는 전쟁이 그치고 

평화와 회복을 간구했던 전통이 있듯이
이 날은 우리가 회복되고 온전해 질 이상을 

생각하며 돌아보는, 기쁨의 날이다.

올 해는 유난히도 많이, 극과 극 체험으로 가득한
스펙타클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회복과 치유, 기쁨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TELD연구실 선생님들께
지니 산타가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했다.
지니 산타의 손에서 탄생한 북극곰 한마리 씩

키우는 모든 TELD인들의 삶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니산타가TELD인들에게보내는크리스마스선물  #선영쌤책상위에도


#현경쌤방선반위에도


#윤하쌤집거실에도
#기쁨과치유의향이가득하길바래요
2018.12.19


‌
‌⌜석사 선생님들의 예비 디펜스⌟

"동료평가"란, 우리 각자가 완성된 전문가가 아닌, 

진행형이며 성장 경로에 들어선 사람임을 전제로, 나의 학습/연구 여정의 위치를 확인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에 개선을 해야 할 지 소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러한 피드백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메타인지를 더욱 갖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과잉 긍정적/부정적 이해는 조정하게 되고, 
고립되어있던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난 시선과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나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때로는 
나보다 내 주변 동료들이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때가 있다. 
이는 연구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를 보다 잘 알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경험일 수 있다. 
그렇기에, 내 주변에 최고의 동료가 있어야 하고, 
나와 함께 학습하는 구성원에게 (특히 TELD 연구실) 유의미한 경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책임과 권한이 있다.
동료피드백은 그러한 노력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지점이 무엇이며,
우리 각자가 개선하고 성장해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서로 관심을 가지고, 서로 존경하기에, 서로 피드백을 줄 수 있고,
상대방의 성장을 기원할 수 있다.
 
한 분, 한 분의 졸업논문은 고민과 열정으로 보낸 수 많은 밤의 결실임을 잘 알기에,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피드백을 드리며 한 분, 한 분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논문디펜스는처음이지 #괜찮아함께하면해낼수있어 #박사생과함께하는석사생예비디펜스
2018.12.11 




혼기 꽉 찬 큰 딸 시집 보낸 엄마 느낌이랄까?!
"너 덕분에, 엄마는 SKT 본사 커피를 종류별로 마셔봤고, 

중남미 대륙으로 수 백번 상상 여행을 떠났으며,
로봇 활용 교육으로 불월화수목금을 보냈단다. 

씨유어게인 말고 굿바이 하자"

이제는 쉰건모같은 큰 아들 장가 보내는 듯한, 

맨날 속썩이는 말썽꾸러기 둘째 아들 독립시키는 듯한,
모범생이지만 애매하게 애먹이는 막내아들 해외유학 보내는 듯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엄마심정으로 종강까지 화이팅!

#과제완료 #산넘었더니또산 #줄지않는과제
2018.11.28



같은 주제일지라도 작가마다 문체와 표현이 다르기에 
독자는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배울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교육과 기술이란 공통 도구를 각자의 

관심영역에서 다른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하며 보다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위해 오늘도 서로에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함께 고민한다.


#디자인세미나 #연구실월례행사


#여기에모인우리 #10년후엔어떤모습일까
#현재나의연구주제보다더궁금한우리들의10년후


2018.11.16







‌나의 지도교수님이 실력있는 지식인이기전에
쉬지않고 학습하는 자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포용하는 

유연한 자세를 가진 교수자여서 좋다.
교수님의 따뜻한 지도 안에서 또 한 뼘 자라고 있는 오늘의 우리들.

#대학원논문연구 #석사쌤들졸업논문화이팅 #훈훈한수업장면
2018.11.12



#부산SW교육지원센터 #교수님과의첫출장


머리, 눈, 코, 입 그리고 마음까지 즐거웠던 #부산행
2018.11.9


#여자동료를위해앞으로나서준 #센스만점관훈쌤 #역시포캣남



너무 지루해서 졸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서 좌절감이 들기도 했던
#2018ICER #한주가후딱 #머리가복잡 #뇌가피곤하다
#제법친해져가는연구실동료들

 


2018.10.20



다시 없을 오늘의 가을을,
함께 꿈꾸는 동료들과 그런 우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교수님과 '서울대 공원' 아니고 '서울 대공원'으로 떠난 

#가을소풍 #교수님또가요


#미어켓닮았나요 
#수업시간에도늘한줄로나란히앉는미어켓학생들


Btw, 서울대공원으로 소풍간다길래 캠퍼스맵에서 공원을
찾는 나에게 교수님이 지하철앱을 열어서 위치를
알려주셨더라지.   
‌2018.10.16



평소 대화에서 구사하는 언어 비율은 한국어 40%, 영어 60%이며,
작문 시에는 한국어 20%, 영어 80%를 사용하기에 

세종대왕님께 많이 부끄러운 한국인이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IRB 작성을 

러브보다 어려운(?!) 국문으로 작성해보기로 했다.
한 문장 쓰고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국문으로 작성한 후 어깨의 뿌듯함으로 뽕넣은 #한글날


#한글날에는 #국문논문읽기 #한국어로논문구조생각하기
#오늘은법대앞이준열사동상을당당히걸어가리라
#공휴일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서울대생들
2018.10.9



당분간 #나의지적놀이터
초등학교 이후로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본 적 없는 나는,
한국어를 좀 잘하는 외국인학생 같은 모습으로,
내 나라의 대학교이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묻고, 묻고, 또 물으면서 

하나씩 배워가려고 한다.

#언제까지공부할래 #평생공부할거다 #꿈많은어른이
#현실은가난한박사생 #입학하자마자졸업하고싶은

 


20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