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19

2nd Semester


수강 학생들 국적(가나,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수단, 에콰도르, 우간다, 
우주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콩고민주공화국, 필리핀, 한국)이 다양한 만큼 
생각, 취향, 관심사, 질문, 표현법도 다양했던 여름방학 계절학기 :-)

나도 한 독특하지만, 너희 모두 진심 #신기한 사람사전


#글로벌행정학과 #프로젝트기획법 수업 #네팔TVET기획팀 #수단사법시스템개혁팀 #아프리카청소년앱개발자지원팀 #콩고제2공항건축기획팀 #필리핀분쟁지역학교건설팀 #보다나은세상을위해 #나혼자한국인 #국내에서해외유학한기분 #개도국공무원학생들 


또한, 유일한 한국 학생인데다 타과 학생이었던 나에게 행정학과 소속에 여러 한국 학생들을 소개시켜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한국 #전자정부 에 대해 함께 학습할 수 있었다. 나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한 전자정부 공모전에서 '베트남 산간 지역 소수민족 중고생의 개별학습관리 지원을 위한 학습분석시스템 (Learning Analytics and Management System) 구축' 이라는 기획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나는 작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역시 현재/미래 공무원이신 행정학과 선생님들의 보고서작성 실력은, 진심 최.고!!


저명한 한국 로봇공학자인 한재권 교수님은 '어떻게 로봇을 잘 만들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반문한다고 한다.
'현재 몇 명과 함께 로봇을 만들고 있나요?' '로봇을 함께 만드는 동료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는 로봇 설계가 절대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교수 설계의 과정도 마찬가지다라는 것을 지난 3개월간 국립중앙도서관 의뢰로 시작된 

'사서들의 연구지원을 위한 데이터큐레이션 교육과정'을 설계하면서 배웠다.

참고할 만한 국내 사례도 없을 뿐더러, 교수설계자인 내가, 데이터 큐레이션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전국 사서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한다니!!
끝까지 FUZZY하고 혼돈의 상황을 혼자가 아닌, 함께 고민하며 학습해온 동료들이 있었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셨던 여러 전문가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국내에서는 사서대상으로 데이터큐레이션 교육과정이 최초인데, 

그 첫 시작을 열게되어 (지적 고뇌는 분명 있었으나 새로움에 도전함에) 큰 설렘과 뿌듯함을 함께 얻는다.
나에겐 여전히 데이터 큐레이션의 세계가 미스테리 존재지만,
우리가 설계한 연수 과정을 통해 많은 사서분들이 유의미한 학습이 되어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양질의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                      2019년 6월 19일

#우리도국내최초 #데이터큐레이션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 #교육과정설계

Cuando el profesor Han, un ingeniero de robot coreano, escucha a la pregunta, "Como puedo disenar un robot bien?", el responde a la pregunta con otras como asi.
"Cuantas personas estas disenando el robot ahora?"
"Cual tipo de personas estas trabajndo?"
La razon que el pregunta asi es que disenando un robot es no de un trabajo que hace solo.
Me di cuenta que el diseno de intruccion es igual mientras haciendo el proyecto de bibloteca nacional de corea- el diseno de programma educativa de curacion digital para asistir el investigacion". No hubo un ejemplo nacional ni tengo un conocimiento profesional en la area de curacion digital.
Todo fue posible a debido a mis companeros que duran todo el proceso de lleno de confucion, y los expertos que nos dan los consejos valuable.
Es la primera entrenamiento para bibliotecario sobre curacion digital, es mi gran honor y placer de disenar la disenar la primera aunque tuve un gran dolor de cabeza de crear algo de nada. Aun la area de curacion digital es misterioso para mi, pero deseo que muchos bibliotecarios se benefican de esa educacion y apoyan los academicos para producir los investigacion quality para mejor nuestro sociedad.



교수님의 따스한 지도를 통해,
저도 이제는 이 사회의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생계를 위해 학교 대신 카카오농장을 선택해야 하는 

개도국의 수 많은 학생들, 끊이지 않는 내전과 폭동으로 
교육의 권리와 기회를 박탈당한 수 많은 학생들, 낙후된 교육 시설과 
제한된 교육 자원으로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

그들을 위해 저는 교육과 테크놀로지, 그리고 국제개발협력을 연결하는 
어른이 되어 교수님으로부터 받은 배움, 수 많은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산타 지니가 될게요.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으로 성장시켜주신 교수님의 수 많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날입니다. 

                                                                                 2019.05.15

#스승의날 #처음써보는스승의날편지 #오늘은착한학생  


‌4월의 디자인세미나를 '디지털교과서 AR 학습 콘텐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액션러닝'이라는 주제로 
최서연선생님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이미 수북한 해결책 더미에 급하게 또 하나의 해결책을 더하기에 앞서,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정체성과 '문제 정의'(문제의 원인 진단 및 대안 제시)를 

다시금 찾아 나서야 하는 시대라는 마음이 든다.
그렇기에, 이번 디자인세미나를 통해서는 우리 모두가 실제 직면한 교육적 이슈의 환경적, 시스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해결해보는 액션러닝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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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사, 개발자, 학자, 정책가로서 성장할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학습은 제대로 된 문제 정의 도출을 돕고, 

현 교육 현장에서 잘못된 문제 정의를 바로잡는 식견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문제를 풀기 위해 투입되는 시간과 자원의 낭비는 교육 분야에서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하고 투자하는 프로그램은 많기에, 
제대로 된 문제 정의 도출을 돕고 우리 주변의 잘못된 문제 정의를 바로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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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디자인세미나 #디지털교과서 #AR학습콘텐츠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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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s 30 Something B-day!
‌#happybirthday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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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으로 오랜 시간 살아온 나는,
유독 외국인 유학생 친구들에게

눈길 한번, 마음 한번 더 간다.

가족과 친구들이 가장 그리운 날,
내가 친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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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 #멕시코친구 #중국친구
‌#외국인친구들의이런저런고민 #충분히이해해 

#수업시간에곧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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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벗에 대해 인과경이 논하기를 (Btw, I'm a Christian)

첫째, 그대가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일깨워 주는 친구.
둘째, 그대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마음속으로 함께 기뻐해 주는 친구.
셋째, 그대가 괴로움에 처했을 때 그대를 저버리지 않는 친구이다. 

‌
물음표를 가득 안고 (여전히 품고 있는)
시작한 '교사의 소셜네트워크 연구'로
참 많은 학교와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했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니,
우리가 서로에게 좋은 벗이 되어갔네요.

‌
때론 열정이 과해서,
때론 체력이 약해서
 인터뷰 진행 속도를 과속할 때면
적절히 브레이크가 되어준 선생님,

‌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웃어주고, 
힘 빠지는 ‌날엔 위로해주던 선생님. 
최근에는 나의 분노 조절까지 
해주고 있죠? ^^

‌
앞으로 본격적인 연구 분석을 하다보면 내가 많이 괴로워할거예요ㅜㅜ
 (벌써부터 관정관 8층에서 
머리를 쥐어 뜯..는...;;)ㅋㅋ 
그래도 우리의 연구와 나를 
저버리지 않을 선생님이 
내 옆에 있어 든든합니다.
‌
‌#드디어20명면담끝 #학교카페스터디룸탐방끝 #이젠나의뇌가섹시해져야하는어려운시간 #이리봐도저리봐도여전히미스테리인연구              2019.04.04



의뢰인(혹은 학습자)‌은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고,
안다고 해도 언어로 잘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도 중요하지만,
교수설계자에게는, 의뢰인을 비롯하여 의사결정자, 의뢰자,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의뢰인의 환경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혁신의 작은 실마리, 
스몰데이터(Small Data)를 발견해가는 탐험이 필요하다.

의뢰인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 (Unmet Needs)를 발견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은 ‘왜(Why?)’라는 질문에 있지 않을까?
현상의 진짜 이유를 찾는 호기심의 질문 (Reason Why) 그리고
기존의 익숙해진 고정관념을 흔드는 도전의 질문 (Challenge Why)이 필요하다.

국립중앙도서관의 데이터 큐레이션 교수 체제 설계 과제를 통해
드러난 현상을 객관적으로 담아내는 정리의 기술이 아닌,
현상 뒤에 숨은 의미와 본질을 발견하는 의뢰인/학습자 관점의 교육적 통찰을 얻게 되길 바란다.


#국립중앙도서관데이터큐레이션교수체제설계 #착수회의 #첫만남두근두근
#의뢰인본인도모르는요구 #요구도솔루션도함께만들어가보죠 #팀워크최고 #미션도최고난도 
#덕분에할일산더미 #생일을국립도서관에서

2019. 03. 15



Yo estudiaba ingles por mi misma para el examen, 
para ingresar a la mejor universidad y para el trabajo; 
pero el español no era un idioma con el que quería obtener 

'algun exito y/o fruto'. Era un idoma que aprendí de muchos amigos mientras pensaba '¿Cómo puedo' transmitirles mi corazon serenamente
y recibir sus corazones profundamente en el mío?.
Así aprendí este idioma, hasta ahora tradujé 3 libros y se mandan
a millones estudiantes en Sudamerica.
A traves de esos libros, deseo que cada uno encuentren

un nuevo sueño, crezcan y los cumplan.


영어는 시험, 진학, 취업을 위해 스스로 공부했던 시간이 많았던 언어였다면, 

나에게 스페인어는 '무언가의 성과'를 기대하며 배운 언어가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너에게 담담히 전하며,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깊이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수 많은 친구들로부터 배운 언어다.
그렇게 배운 언어로 번역한 3권의 책이 곧 중남미 수 많은 나라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만나고, 키우며, 이루어나가길 바란다.


#책번역 #코딩교재 #로봇교육교재 #유치원초등저학년용 #중남미로잘가알버트
#너를중남미보내기위해누나많이힘들었다 #나도데려가라


                                                                                                                      2019.03.1‌4